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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어머니교훈 (7)
하늘드림
평탄한 신앙의 길보다 굴곡진 신앙의 길을 걸을 때 오히려 하나님을 더의지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잔잔한 바다 위에 떠 있을 때보다 풍랑을 만났을 때 더 든든히 돛을 부여잡고 더욱 견고히 닻을 내리는 이치와 같습니다 시련은 강인함을 주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있느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시련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람만 견고하다면 어떤 시련도 견딜 수 있다는 뜻이나까요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는 1859년 세계 최초로 석유갱이 발견되자 친구 록펠러와 함께 석유 회사를 차렸다 회사는 나날이 성장했다큰 부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도시 곳곳에 누구나 갈 수 있는 학교,병원 등을 만들었다 빈민과 고아를 돌보았던 부모의 정신을 이어받은 그는 한국에도 기부해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병원인 '세브란스병원'을 세웠다 평생 자신의 명의로 된 집 한 채 없이 헌신적인 자선 활동을 펼쳤던 그는 기부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제가 더 행복합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물려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주신 하늘어머니....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 진정 감사합니다 이제는 받은 그 사랑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사진출처-픽사베이 젊은 열정과 패기를 가진 사람들이 자칫 빠지기 쉬운 "실수"는 너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것을 "실수"라고 하면 이해가 안될 수도 있겠지만 이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 체조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그리스토퍼 소머'는 체조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선수들에게 먼저 두 가지를 요청 한다고 합니다 첫재, 천천히 하라 둘째, 아주 쉬운것부터 시작하라 신입 선수들은 당장 멋지고 화려한 공중회전에 도전하고픈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가 다져지지 않은 선수가 무리한 기술을 시도해 실패했을 때 어쩐 대참사가 벌어질리 모르는 일입니다 인간의 육체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훈련으로 혹사당한 몸은 반드시 그 피로를 풀어줘야 다음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