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를 활짝펴고
- 아름다운 날개
- 티블럭놀이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v빛이나소서v
- jooberry
- 별별별시
- 우리 함께 가요♡
- 카만콩 이야기
- 하늘쟁이
- 아롱다롱한 일상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여름의 the first snow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사용설명서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하늘천따지
-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특별한 사연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질주_서어나무로부터
- 암천제
- 미라클피니시의 즐거운 하루
- love story
- 풍선노리터
목록부활 (4)
하늘드림
오늘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강림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 한다"고 주장 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알아보자 1. 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을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는가?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목숨을 잃었다(출31: 14~15) 따라서 저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부활이나 성령 강림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면 성경 어딘가에는 그런 이유 때문에 예배일이 바뀌었다는 가르침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강림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을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 있다면 제시해야 할 것이다 ..
하나님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려면 가정 먼저 선행 되어야 할 예식이 바로 침례라는 예식입니다 1. 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예배는 하나님께 죄사함을 구하는 제사 예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절기(예배) 안에는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는 축복이 바로 죄사함의 축복입니다 그럼 왜 죄사함을 받아야 할까요? 성경은 우리의 근본에 대해서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온 죄인들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서 확인 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가리켜 잃어버린자를 구원하시려 함이라 하셨고 마태복음에서는 똑같은 말씀을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이러한 내용을 종합해서 볼때 분명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온 죄인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우리가 장차 부활할 때에는 어떠한 몸으로 부활하나?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 22장 30절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하시었다. 우리가 이 죄악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이미 천사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신령으로 있었다는 것을 살펴 보았다. 그리스도께서도 전 세상에서는 창조주로 계시던 분이(요 1장 1-3절) 인간으로 태어나셨다가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세상을 떠나 다시 통치자가 되셨으니, 하물며 보통 하늘 성민들이 보통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구주의 공로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하늘 성민으로 회복될 수 없겠는가? 예수님의 전·후 생애는 우리들의 전·후 생애를 명백하게 알려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선재의 영체가 있었고 한때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
침례식의 시기 침례는 죄 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써, 인생에 비유하자면 모태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시기와 동일하게 설명될 수가 있겠습니다. 사람의 육신도 성장하는 과정이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세상의 이치를 배워 장성한 어른이 되는 것같이, 영혼도 침례식을 통하여 죄와 허물을 벗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생명을 입는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와 하늘의 이치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엡 1:7~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 “ 죄 사함을 얻지 못한 가운데는 하나님을 깨닫는 지혜가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