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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이미지출처-픽사베이 커피는 현대인의 대표적인 기호식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성인 1명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377잔으로 2012년에 비해 89잔 늘었다.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서는 성인 1명이 주당 커피를 마시는 횟수(12.3회)가 쌀밥을 먹는 횟수(7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찾는 셈이다. 그러나 커피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커피를 마시는 습관 등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다. 커피를 마실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 ◇모닝커피 금물 아침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건강에 좋지 않다. 잠에서 깨면 몸은 뇌를 깨우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하는데, 이때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시면 각성효과가 증폭돼 몸이 과도한 각성상태에 들 수 있다. 이로 인해 ..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 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레 23장 34-36절). 초막절은 구약시대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 와서도 초림 예수님께서 지키셨고 사도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켰던 절기입니다. 마지막 시대에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1년 중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초막절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셔서 무너진 시온을 건설해 주시고 모든 절기를 복구시켜 주셨습니다. 초막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에게 언약의 말씀과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출 34장 27-35절) 그달 15일부터 7일간 성막 지을 재료인 금, 은, 포목, 목재 등을 자원..
주부 김모(48)씨는 추석을 앞두고 걱정이 앞선다. 매년 명절만 되면 음식 조리와 고된 가사일로 손목이나 무릎에 심한 통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명절에는 김씨처럼 유독 관절에 통증을 겪는 사람이 많다. 주부 뿐만 아니라 장시간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도 각종 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탓에 통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명절 증후군 없이 추석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명절음식 하는 주부, '손목터널증후군' 주의 주부들은 명절에 많은 양의 음식을 하며 앉고 서기를 반복하다 보니 손목·무릎 관절에 무리가 간다. 이때 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손목터널증후군인데, 실제 전체 환자의 78.4%가 집안일이 잦은 여성이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반복된 동작으로 두꺼..
들어가는말 성경은 상당 부분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역사서와는 다른 특징을 보인다. 보통의 역사서가 과거의 것만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성경은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의 역사’를 다룬다. 한마디로 성경은 과거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이자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한 ‘예언서’다.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제1대 태조부터 제25대 철종까지 472년에 달하는 조선 왕조의 역사를 담고 있다. 1,800권이 넘는 조선왕조실록에는 조선의 정치, 외교, 교육, 경제, 산업, 군사, 종교, 교통, 미술, 풍속 등이 매우 상세하고 객관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실록을 기록한 사관들은 교대로 밤낮없이 임금 곁을 지키며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했다. 1997년 유네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