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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다 본문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가장 크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한다는 핑계로 십자가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정작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한다면 십자가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햘 하나님의 절기가 있다
바로 새언약 유월절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유대력으로 1월14일저녁 유월절날)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다
그리고 유월절날 먹는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내일 십자가에서 당신께서 찢기실 살이요 흘리실 피라 하셨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들로 하여금 당신의 희생의 공로를 덧입을 수 있도록 약속해 놓으셨다
그러니 우리가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고자 한다면 십자가와 같은 우상을 섬길것이 아니라
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죽기까지 희생하심을 기념하는 것이라 증거했다
사도 바울의 증거를 보자
고린도전서 11장 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것(새언약 유월절)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 이니라"
그렇다 새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 희생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고로 십자가를 교회에 내세우는것이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므로 우리 구원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다시 되새기며
죽기까지 고난당하심을 기념하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예수님의 희생으로 약속하심에 따라 죄사함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되는것이다
진정 에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죽기까지 희생하심을 기념하고자 한다면,
진정 예수님의 희생이 공로를 덧입고 죄사함의 은혜를 덧입고자 한다면,
진정 죄사함의 은혜를 덧입고 영원한 천국 구원에 나아가고자 한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에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새언약 유월절 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라!!!!!
www.youtube.com/watch?v=sd3n6s1D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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