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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나님의교회 (261)
하늘드림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곧 진리요 생명이다(요14:6)"또는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분이다(요1:14)"라고 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살피는 것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 결국 그렇기에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요? 1.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이 곧 당신의 살가 피라고 가르치셨는가? 그런 생각은 개인적인 추측에 불과할 뿐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살과 피라고 하신 적이 있는가? 절대 그러신적 없다 오직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대해서만 당신의 살과 피라고 증거 하셨다 2.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은 대제사장 이 문제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지 정확히 알 때 올바른 답을 얻을 수 있다 성경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바차..

세상의 수많은 교회가 있고 또 저마다 다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다 왜 성경은 하나인데 교리가다르고 분파가 생겨나는 것일까? 성경에 대한 확실한 해석을 알지 못하니 서로가 자기의 교리가 진리임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교회에 가야 성경말씀에 대한 확실한 진리를 들을 수 있을까? 우리 구원과 관계있는 문제라면 심각히 생각해 봐야 한다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자 보좌에 앉으신 분은 하나님 이시다 그리고 하나님 오른손에 가지고 계신 책은 성경이다 왜냐면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유일한 책은 바로 성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성경이 하늘 위나 땅 아래 어느 누구도 해석하지 못하도록 일곱 인으로 봉했다고 하였다 이 구절만 보더라도 자신 스스로 성경을 잘 해석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훗날 학자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상당히 궁핍한 삶을 살았습니다 특히 젊은 시절은 매우 가난해서 주로 식사를 빵 한조각과 물 한잔으로 해결하곤 했습니다 어느날 아인슈타인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의 친구들이 방문했습니다 "빵 한 조각과 물 한잔으로 식사할 정도로 힘들었다면 우리에게 진작 애기하지 그랬나?"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미소를 띠며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나는 지금 만찬을 즐기는 중이네. 소금,설탕,밀가루,베이킹파우더,달걀에 물까지 곁들어서 식사하는 중이라네. 게다가 좋은 손님들까지 있으니... 이만하면 훌륭한 만찬 아닌가?"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당한 아인슈타인의 말에 친구들이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힘든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

"요한복음 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혹자는 이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 아는것이 영생이라 했기에 굳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고 믿기만 하면 된다" 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동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보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 즉 영생이 없다 하셨고 반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는 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셔야 한다는 뜻 아닌가? 이러한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예수님을 알고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시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절대 그럴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