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를 활짝펴고
- 아름다운 날개
- 티블럭놀이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v빛이나소서v
- jooberry
- 별별별시
- 우리 함께 가요♡
- 카만콩 이야기
- 하늘쟁이
- 아롱다롱한 일상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여름의 the first snow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사용설명서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하늘천따지
-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특별한 사연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질주_서어나무로부터
- 암천제
- 미라클피니시의 즐거운 하루
- love story
- 풍선노리터
목록재림그리스도 (20)
하늘드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지만 성경의 근거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재림하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왜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중 하나가 바로 시대마다 다른모습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각 시대마다 구원의 역사를 이뤄가실때 각각 다른 모습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신다는 겁니다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채 오직 예수님만을 부르짖으며 너무나 막연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유를 성..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왜냐구요?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느냐며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본다 마치 2천년전 유대인들이 그러했던것처럼 2천년전 유대인들도 똑같은 이유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아 버렸다 단순히 사람되어 오셨다는 이유로 그들의 고정관념의 잣대로 판단하다 결국 메시아를 처형해버리는 우를 범하고 만것이다 그러나 그들과 반대로 비록 사람되어 오셨지만 인성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신성을 봤던 제자들은 달랐다 그럼 제자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의 신성을 알아 볼 수 있었을까? 예수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이다 당신의 신성을 제대로 보고자 한다면 이적기사를 ..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이 땅에 재림하신 재림그리스도로 믿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을까요? 물론 다 이유가 있겠지요?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신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 증거가 성경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아담 창조의섭리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왜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이신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사람 아담은 우리가 알고있듯이 창세기 에덴동산에 등장하는 아담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에서는 첫 사람 아담과 비교하여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라한다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기 위해서 즉 구원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지를 알고 영접해야 합니다..
대대로 조선 시대 왕들이 기거한 경복궁은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그런데 그 궁궐 안에 주춧돌도 쓰지 않은 허름한 집 한 채가 있었습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지붕을 짚으로 엮은 것도 아닌 억새풀을 얹어 놓았고 방바닥에는 아무것도 깔지 않아 평민들이 지내는 초가집보다 더 초라한 집이었습니다. 한때 이 집에 기거했던 사람은 세종대왕이었습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세종 재위 5년에 발생한 강원도 대기근.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 흙을 파먹는 상황에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구휼하는 동안 국무를 보며 기거했던 집이 바로 그 초가집이었습니다. 세종 즉위 후 10년간 가뭄이 들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세종대왕은 백성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동시에 그들의 고통을 함께하고자 하셨습니다. 이 허름한 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