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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평탄한 신앙의 길보다 굴곡진 신앙의 길을 걸을 때 오히려 하나님을 더의지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잔잔한 바다 위에 떠 있을 때보다 풍랑을 만났을 때 더 든든히 돛을 부여잡고 더욱 견고히 닻을 내리는 이치와 같습니다 시련은 강인함을 주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있느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시련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람만 견고하다면 어떤 시련도 견딜 수 있다는 뜻이나까요
나의신앙
2020. 3. 9. 23:31
『내가 당신의 새 차를 몰고 나가 망가뜨린 날을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화를 낼 거라 생각했는데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비가 올 거라 말했는데도 내가억지로 해변에 가자고 해서 비를 맞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비가 올 거라고했잖아!” 하면서 비난할 거라 생각했는데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내가당신의 오렌지 주스를 당신 차 시트에 엎질렀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내게소리 지를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내가 깜빡 잊고 당신에게 댄스파티가 정식 무도회라는 걸 말해주지 않아서 당신이 작업복 차림으로나타났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내게 냉전을 선언할 줄 알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래요, 내 생각과는 달리 당신이 하지 않은 일..
나의신앙
2019. 4. 22.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