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날개를 활짝펴고
- 아름다운 날개
- 티블럭놀이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v빛이나소서v
- jooberry
- 별별별시
- 우리 함께 가요♡
- 카만콩 이야기
- 하늘쟁이
- 아롱다롱한 일상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여름의 the first snow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사용설명서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하늘천따지
-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특별한 사연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질주_서어나무로부터
- 암천제
- 미라클피니시의 즐거운 하루
- love story
- 풍선노리터
하늘드림
하지 않아야 좋은 일들<하나님의교회> 본문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내가 당신의 새 차를 몰고 나가 망가뜨린 날을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화를 낼 거라 생각했는데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비가 올 거라 말했는데도 내가억지로 해변에 가자고 해서 비를 맞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비가 올 거라고했잖아!” 하면서 비난할 거라 생각했는데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내가당신의 오렌지 주스를 당신 차 시트에 엎질렀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내게소리 지를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내가 깜빡 잊고 당신에게 댄스파티가 정식 무도회라는 걸 말해주지 않아서 당신이 작업복 차림으로나타났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내게 냉전을 선언할 줄 알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래요, 내 생각과는 달리 당신이 하지 않은 일이 참 많았어요. 당신은 나에 대해 인내했고 나를 사랑했으며 보호해주었어요…』
-작자 미상-
배우자의 실수에 호통을 치거나 비난하기보다 너그럽게 감싸주고 인내해주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가족을 위해 많은 것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어쩌면 진짜 감동을 주는 것은 화를 참고 상대의 부족함을 기꺼이 포용하는 마음일지 모릅니다.
글출처-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나의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인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8) | 2019.05.20 |
---|---|
두번의 기회 제 2유월절<하나님의교회> (4) | 2019.05.03 |
유월절에 담겨진 하나님의 사랑<하나니의교회> (8) | 2019.04.10 |
밥을 양보하는 강아지-하나님의교회 (10) | 2019.04.02 |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유월절<하나님의교회> (56) | 201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