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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밥을 양보하는 강아지-하나님의교회 본문

나의신앙

밥을 양보하는 강아지-하나님의교회

혁~혁~ 2019. 4. 2. 17:21

사진출처-픽사베이

일명 ‘개무룩’이라는 별명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포메라니안 강아지 ‘달리’는 유기견이었습니다.
사고로 앞발 하나가 절단되자 주인에게
버림받은 사연의 강아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새로 만난 주인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식탐이 강하고 먹성이 좋은 달리는
가족들이 식사할 때마다 너무나 환한 얼굴로 달려와
자기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사정해보지만,
강아지에게는 좋지 않은 음식이기에 먹지 못하게 막으면
말 그대로 세상이 끝난 듯이 실망하여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개무룩 달리’의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달리가 자신의 먹을 것을 양보하는 일이 있습니다.
함께 사는 할머니가 몸이 불편해 자리에 누워계시는데,
식욕이 없어 식사를 자주 걸렀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달리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료를 입에 한 가득 물어다 할머니 앞으로
가져다 드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치 ‘할머니 이거 아주 맛있어요.
이거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달리는 평소 할머니 ‘껌딱지’ 노릇을 했는데
이제는 ‘할머니 지킴이’라는 새 별명까지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힘든 고난을 견디고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는 법을 아는 사랑스러운 달리는
인천 국제공항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낱 미물도 버려졌던 자신을 거둬준 은혜를 보답하려고
자신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내밀 줄 압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버려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는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까요?

글출처-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것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당신의 죄인 된 자녀들 찾기 위함 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비록 죽어 마땅한 죄인이지만 당신의 자녀들이기에 친히 당신께서 죄의 옷 입으시고 찾으로 오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 땅에 오셔서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 대신 받으시므로 우리가 죄사함 받고 다시 우리고향 천국으로 돌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과 희생을 새언약 유월절에 약속해 놓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에는 십자가에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의 고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희생을 헛되이 여기지 않는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할것입니다

더 나아가 희생으로 죄사함 주시고 살려주신 사랑 보답하는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 은혜에 보답하는 방법

다름아닌 회개 입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를 이 땅에서 또 다시 하나님을 배반하는 어리석음은 범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아직도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많은 영혼들에게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그들에게도

유월절을 지키게 해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것이야 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일 것입니다

이제 새언약 생명의 절기 유월절이 4월 18(성력1월 14일 저녁)일로 다가왔습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 지키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향한 사랑과 희생에 참예하고자 한다면,죄사함 받고 영생 얻고자 한다면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