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를 활짝펴고
- 아름다운 날개
- 티블럭놀이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v빛이나소서v
- jooberry
- 별별별시
- 우리 함께 가요♡
- 카만콩 이야기
- 하늘쟁이
- 아롱다롱한 일상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여름의 the first snow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사용설명서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하늘천따지
-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특별한 사연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질주_서어나무로부터
- 암천제
- 미라클피니시의 즐거운 하루
- love story
- 풍선노리터
목록유산소운동 (2)
하늘드림
가을엔 기온이 낮아지고 날씨가 건조해져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건강의 척도’라고 불리는 장의 건강도 나빠진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변비, 각종 피부 트러블, 두통 등 온몸에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실제 장은 음식물을 흡수하고 배설하는 기능뿐 아니라 체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돼 신체 면역 기능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다. 장내에는 500가지 이상의 세균이 100조 개 이상 있고, 이 중 중간균이 70%, 유익균과 유해균이 15%의 비율로 존재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장내 유익균인 유산균, 비피더스균 등이 유해균과 싸우기 때문이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면 암, 감염증, 변비, 피부 트러블과 같은 신체 증상뿐만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도 생길 ..
사진출처-픽사베이 남성들 중 상당수는 체중 감량이나 몸매를 가꾸는 운동을 하기 보다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한다. 근육이 크고, 우락부락해야 남성성을 뽐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그런데 근육을 만들기 위해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는 경우가 꽤 많다. 대표적인 것이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고 믿는다거나, 운동량이 많을수록 근육이 많이 생긴다고 여기는 경우다. 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과 함께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알아본다.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잘 생긴다? 남성들은 누구나 중량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근육 키우기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운동기구 중량은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초급자는 4회 이상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기구는 피한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