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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어린양의아내 (8)
하늘드림
오늘은 생명책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도 한 생명이 태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출생신고 입니다 이름을 호적에 올리게 되므로 가족의 일원이 됨과 동시에 한 국가의 국민이 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면 우리 이름이 하늘의 호적이라 할 수 있는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게 됩니다 그럼 과연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것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전할 칠십인을 세우고 각처로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얼마후 파송한 칠십인이 돌아와 예수님께 귀신들이 저들로 항복함을 너무나 기뻐하며 아뢰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저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뜻 밖에도 예수님께서는 귀신들이 항복하..
우리 인생의 육신의 생명에 있어서 물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물이 없이는 생명도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성탐사에서도 가장 먼저 탐사하는것이 물의 유무를 먼저 탐사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 있습니다 물이 있다면 어떤 어려운 환경이라도 생명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의 생명수가 반드시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물은 지금 우리는 너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당장 수도만 틀면 얼마든지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 영혼의 생명수는 어떨까요? 과연 우리 영혼의 생명수는 어디가서 구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 영혼의 생명수를 주시는 분을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
육신의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물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누가 우리에게 우리 영혼의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 개념을 통해서 볼때 아버지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나타나셔셔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사도 요한에게 천사는 신부를 보여준다 하였고 그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이 어린야의 아내요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증거하기를 하늘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리고 증거하였습니다 결국 마지막 이 시대 생명수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이십니다 그렇기에 우리 영혼이 생명수를 얻고 생명얻어 구원 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
가없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이미지출처-픽사베이 옛날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어머니의 어린 아들은 몹쓸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며칠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며 오직 아들을 살리는 데만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나가던 나그네가 들어와 물 한 모금을 청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나그네를 위해 물과 약간의 음식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준비를 마치고 나와 보니 나그네는 간데없고 어머니의 소중한 아들까지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에 어머니는 아들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아들을 찾아 사방을 헤맸습니다. 어느새 밤은 깊었고 어머니의 마음은 안타까움만 더해 가는 가운데 아들을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쉬지 않고 찾아 헤매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