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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랑 (3)
하늘드림

어느 목동이 수백 마리의 양 떼를 몰고 마을 실개천 쪽으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양 떼를 안정하게 마을로 이끌기 위해서는 실개천을 지나야 하는데 겁이 많고 물을 싫어하는 양들을 건너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한 아이가 목동에게 물었습니다 "이 많은 양 떼를 몰고 어떻게 실개천을 건널 수 있어요?" 그러자 목동이 양 떼 무리에서 새끼 양 한 마리를 자신의 어깨에 둘러메곤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단다!" 목동은 새끼 양을 둘러 멘 채로 실개천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어미 양이 새끼 양을 따라서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습니다 그것이 신호가 되어 수백 마리의 양들이 일제히 물속으로 뛰어들어 무사히 건너가기 시작했고, 한 마리의 양도 빠짐없이 건녀편으로 이동할 수 있었..
『내가 당신의 새 차를 몰고 나가 망가뜨린 날을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화를 낼 거라 생각했는데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비가 올 거라 말했는데도 내가억지로 해변에 가자고 해서 비를 맞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비가 올 거라고했잖아!” 하면서 비난할 거라 생각했는데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내가당신의 오렌지 주스를 당신 차 시트에 엎질렀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내게소리 지를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내가 깜빡 잊고 당신에게 댄스파티가 정식 무도회라는 걸 말해주지 않아서 당신이 작업복 차림으로나타났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내게 냉전을 선언할 줄 알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래요, 내 생각과는 달리 당신이 하지 않은 일..
사진출처-픽사베이 욕실에서 거울을 쳐다보며 장난꾸러기처럼 혀를 내밀고 있는 아들, 그 옆에서 거울 속 아들을 응시하며 흐뭇한 미소를 띤 아빠. 상체를 드러내고 나란히 서서 찍은 부자(父子)의 사이좋은 모습을 자세히 보면 특이한 점이 보인다. 두 사람의 배에 흰색 튜브가 부착되어 있다. 아들은 ‘팔로 네증후Tetralogy of Fallot ’라는 선천성 심장 결함을 갖고 태어났다. 입으로는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어 튜브를 이용해 음식을 공급받고 있다. 아빠는 급식 튜브 하나를 잘라 아들과 똑같은 위치에 붙이고 사진을 찍으며, 어린 나이에 큰 고통을 감당하는 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아빠가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아빠가 살아 숨 쉬는 한, 네가 혼자 싸우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