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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신앙 (161)
하늘드림
세상의 수많은 교회가 있고 또 저마다 다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다 왜 성경은 하나인데 교리가다르고 분파가 생겨나는 것일까? 성경에 대한 확실한 해석을 알지 못하니 서로가 자기의 교리가 진리임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교회에 가야 성경말씀에 대한 확실한 진리를 들을 수 있을까? 우리 구원과 관계있는 문제라면 심각히 생각해 봐야 한다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자 보좌에 앉으신 분은 하나님 이시다 그리고 하나님 오른손에 가지고 계신 책은 성경이다 왜냐면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유일한 책은 바로 성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성경이 하늘 위나 땅 아래 어느 누구도 해석하지 못하도록 일곱 인으로 봉했다고 하였다 이 구절만 보더라도 자신 스스로 성경을 잘 해석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훗날 학자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상당히 궁핍한 삶을 살았습니다 특히 젊은 시절은 매우 가난해서 주로 식사를 빵 한조각과 물 한잔으로 해결하곤 했습니다 어느날 아인슈타인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의 친구들이 방문했습니다 "빵 한 조각과 물 한잔으로 식사할 정도로 힘들었다면 우리에게 진작 애기하지 그랬나?"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미소를 띠며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나는 지금 만찬을 즐기는 중이네. 소금,설탕,밀가루,베이킹파우더,달걀에 물까지 곁들어서 식사하는 중이라네. 게다가 좋은 손님들까지 있으니... 이만하면 훌륭한 만찬 아닌가?"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당한 아인슈타인의 말에 친구들이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힘든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
조선 중기 존경 받는 학자이자 정치가인'율곡 이이'가 쓴 '격몽요결'이라는 책에는 인생을 망치는 8가지 나쁜 습관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첫째, 일하지 않고 놀 생각만 하는 것 둘째, 할 일 없이 하루를 허비하는 것 셋째,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 좋아하는 것 넷째, 사람들의 팅탄을 받으려고 헛된 말을 하고 헛된 글을 쓰는 것 다섯째, 풍류를 핑계로 인생을 허비하는 것 여섯째, 돈만 목표로 삼아 살아가는 것 일곱째, 남의 성공을 부러워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것 여덟째, 절제하지 못하고 돈과 여색을 탐하는 것 잠언서 6장에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는 7가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 교만한 눈 둘째, 거짓된 혀 셋째,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 넷째,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 다..
혹자는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고 전통인데 왜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가 없느냐며 이상한 교회로 치부해버리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 세상 수많은 교회들은 오랜 전통에 따라 다들 교회 탑 꼭대기에도 성전 내부에도 모두가 십자가를 걸어 놓았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가 없다 그러면 하나 물어보자 전통이 우선인가? 하나님 말씀이 우선인가? 하나님 믿는 백성이라면 가장 우선시하고 절대적으로 여겨야 할 것이 바로 하나님 말씀이다 제 아무리 오랜 전통으로 교회에 자리 잡아 왔던 십자가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엄금하신 우상이라면? 십자가를 그래도 거는것이 맞는가? 절대 아니다 전통을 하나님 말씀보다 우선시 할 수는 없는 문제다 그럼 문제는 과연 십자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십계명만 보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