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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는 1859년 세계 최초로 석유갱이 발견되자 친구 록펠러와 함께 석유 회사를 차렸다 회사는 나날이 성장했다큰 부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도시 곳곳에 누구나 갈 수 있는 학교,병원 등을 만들었다 빈민과 고아를 돌보았던 부모의 정신을 이어받은 그는 한국에도 기부해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병원인 '세브란스병원'을 세웠다 평생 자신의 명의로 된 집 한 채 없이 헌신적인 자선 활동을 펼쳤던 그는 기부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제가 더 행복합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물려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주신 하늘어머니....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 진정 감사합니다 이제는 받은 그 사랑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느냐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사람되어오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증거가 무엇이냐고요? 너무나 많겠지만 이거 하나면 끝입니다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럼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세우시면서 새언약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우신다는 예언은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비록 사람되어 오셨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봤습니다 결국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인것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은 비단 초림뿐만 아니라 재림때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은 분명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오신다고..
성경에는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되거나 설명되지 않고, 한 단어가 두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앞뒤 문맥을 생각하지 않고 한 단어는 오직 한 가지 뜻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게 되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게 되어 결과적으로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게 된다 오늘날 하늘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 역시 같은 오류에 빠져 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교회(성도)가 그리스도으 아내로 비유된 말씀들만 내세워서 무조건 요한계시록의 19장과 22장의 신부(어린양의 아내)도 교회(성도)라고 주장한다 1.그들이 내세우는 구절을 보자 엡5장 22~25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꼐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남편..
예로부터 조상들은 하늘의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것이 순리이며, 무슨일이든지 순리대로 할 때 잘 이루어질수 있다고 했습니다 순리라는 말은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만물의 이치 속에 있으니 만물의 이치를 따라가는것이 바로 하늘의 명을 따른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실 때 당신의 뜻을 그 속에 담고 창조하셨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남자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것처럼 남자로 지음을 받았을 때는 남자로서 또 여자로 지음을 받았을 때는 여자로서 행할 도리가 있으니 이를 행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결국 순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뜻대로 따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물을 지으신 섭리가 하나님의 뜻이요 이를 따르는것이 순리라 했으니 순리를 따르는 당신의 백성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