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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말끝마다 "있잖아, 그거"… 혹시 '치매' 아닌가요? 본문
말할 때 특정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아, 그거 있잖아. 그거.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라며 안타까워 한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디지털 건망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뇌에 정보가 들어오면 단기 기억으로 있다가 해마를 통해 대뇌 피질에 저장되면서 장기 기억으로 변한다.
하지만 저장되기 전 새로운 정보나 더 재밌는 정보가 들어오면 기존 정보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그러면 몇 분 전에 본 내용도 기억을 못 한다. 이것을 디지털 건망증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많이 활용하면서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접하게 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 때문에 뇌에 끊임없이 정보가 들어오면서
이전에 들어왔던 정보가 대뇌피질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밀려나가는 것이다.
디지털 건망증을 오래 앓으면 뇌가 정보를 단기 기억으로 처리하는 방법에만 익숙해진다.
기억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디지털 건망증을 완화하려면 쉴 때 스마트폰, 컴퓨터를 최대한 안 써야 한다.
치매와 건망증을 구분하는 방법은 힌트를 줬을 때 기억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 생일에 어디에 갔는지 기억해?"라고 물었을 때
"국수 먹으러 갔던 것 같은데,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네"라고 하면 건망증일 확률이,
"지난 생일에 어디 간 기억이 없는데?"라며 사건 자체를 잊어버렸으면 치매일 위험이 비교적 높다.
글출처 : 헬스조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왜 저는 이런거 보면 다 제 증상같을까요?^^
아무래도 건강염려증인가봐요
근데 정말 디지털 건망증 심한것 같아요
여러분도 디지털 기기 조금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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