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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아름다운 양심<하나님의교회 나팔절,대속죄일 기도주간> 본문
2019년 3월 한 운수회사 앞으로 짦은 편지와 현금이 든 우편물이 배달 됐습니다
"약 40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00운수에 근무당시 안내원의 동전을 훔쳤습니다.마포걸레 2개와 같이요.
저의 허물을 용서하여주세요. \35,000을 동봉합니다."
편지에 발신자가 적혀 있지 않을 뿐더러 수십 년 전 일이라 회사 측은 누가 보냈는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짧지만 정성 가득한 편지에서 당사자가 40년간 가슴에 담고 살았을 죄책감의 무게와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마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5월 한 60세 여성이 구미역을 방문했습니다. 고등학생일 때 역에서 550원짜리 정기권 한 장을 훔쳤다고 했습니다
여성이 건넨 봉투 안에는 '그 순간이 너무 후회스럽고 부끄러웠다'며
'오랫동안 양심에서 지워지지 않았는데 천배로 갚아도 모자랄 것 같지만 이제라도 갚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56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잘못이라도 그것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낼 수 있는 건 아름다운 양심 덕분이 아닐까요?
글출처-하나님의교회홈페이지
지난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죄를 자복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절기가 바로 나팔절로 시작되는 대속죄일 기도주간 입니다
구약시대 광야에서 금송아지 우상숭배로 인한 죄악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고자 나팔을 불어 회개를 촉구 했던 절기
그리고 그 죄악을 하나님께 자복하고 열심히 회개의 기도를 올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했던 죄를 용서받고 두 번쨰 십계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근본 하늘에서 죽을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내려온 범죄한 천사들 입니다
그런 우리를 회개 시켜 다시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하신일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회개할것을 촉구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우리들의 죄악을 자복하고 대속의 은혜를 덧입고자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 허락하신 나팔절과 대속죄일 기도주간을 통해서
세상에 회개의 나팔을 불고 열흘동안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알게 모르게 지었던 죄에 대해 회개의 기도를 열심히 올립니다
아마도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 아름다운 양심이 아닐까요?
그래서 이러한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죄를 자복하고 통회하는 자에게 죄사함의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진정 아름다운 양심을 가지셨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오셔서 하나님 앞에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시고 다가올 대속죄을 통해서 하나님 허락하시는 대속의 은혜 덧입고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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