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존재한다<하나님의교회>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 못하고 있다

그러기에 주어진 인생이라는 모든 시간들을 육신의 삶만을 위해 허비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 성경은 그들의 생각과는 달리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에게 영혼의 삶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지금부터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살펴보자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을 보자

<영혼의 삶을 허락하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흙인 육체에 생기라는 영혼을 집어 넣게 될 때 사람이 생령 즉 산사람이 되었다

즉 사람은 육체와 영혼 각기 다른 존재가 하나로 결합 되어있는 상태다

그러 반대로 사람이 죽게 되면 그 상태가 어떻게 될까?

<영혼의 삶을 허락하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사람이 죽게 되면 우리 육체는 근본 흙으로 돌아가 소멸되지만 우리 영혼은 여전히 살아 원래 있었던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했으니

죽음은 육신과 영혼이 분리됨을 의미하는것일 뿐 영혼까지 소멸되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예수님께서도 영혼문제에 대해 동일하게 알려주시고 계신다

마태복음 10장 28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예수님께서 분명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 다름을 알려주셨다

즉 육신이 죽는다해서 영혼이 함께 소멸되는것이 아니라는것 분명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보더라도 육신과 영혼이 별개로 존재함을

너무나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영혼의 삶을 허락하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욥기에서도 역시 동일하게 증거하고 있다

나의 가죽이 썩는다는것 즉 육신의 소멸을 의미한다 그러나 육신이 소멸되었음에도 분명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는 존재가 있다

그 존재가 무엇인가? 바로 영혼이다

비록 육신은 죽어 없어져도 영혼은 여전히 살아 존재하고 있다는것

이처럼 분명 성경은 육체와 별도로 영혼이 존재함을 증거하고 있다

그럼 육체와 영혼이 별도로 존재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영혼의 삶을 허락하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육체의 아버지가 존재하듯 영혼의 아버지도 존재한다

육체의 아버지께서 육신의 몸을 허락하시고 한정적이지만 이 땅에서 육신의 삶을 살게 하셨다

그럼 영혼의 아버지께서는 어떨까?

<영혼의 삶을 허락하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영혼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신령한 몸을 허락하시고 영원한 영혼의 삶을 허락하실것이다

즉 우리에게 육체와 영혼이 별개로 존재한다는것은 육신의 삶이 있듯 영혼의 삶이 존재함을 알려주는것

그럼 과연 두가지의 삶 가운데 어떤 삶이 중요할까?

육신의 삶은 한정적인 삶이지만 영혼의 삶은 영원한 삶이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중요한 삶은 이 땅에 삶이 아니라 영혼의 삶이다

즉 우리 삶의 본질은 육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영혼에 있다는 것이다

<영혼의 삶을 허락하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영혼이 빠져나가 죽은 아이에 몸에서 영혼이 다시 돌아와 들어가니 죽었던 아이가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보더라도 분명 우리의 생명의 본질이 영혼에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이 땅에서 주어진 육신의 삶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삶이 우리의 본질의 삶이라면 과연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장차 도래 될 영원한 영혼의 삶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질 필요가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 한 번 죽는것은 하나님 뜻 안에서 정해진 것이다 누구나 다 죽는다 그럼 죽게 되었을 때 그 이후는 어떻게 될까?

계시록 20장 11-12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저 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 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여기서 죽은 자들은 육신의 죽음으로  육신에서 분리되 별도로 존재하는 영혼들이다

사람이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영혼이 분리되게 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 

이 땅에서 행한 행위대로 하나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땅에서 육신을 위해서 산 사람과 영혼의 삶을 위해 산 사람들이 엄격하게 구별 되는것

그럼 과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주어진 인생은 딱 한 번 이다

그말즉슨 영혼의 삶을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도 딱 한번 이라는것

지금 주어진 육신이 인생이라는 시간은 모형적 삶이다

장차 우리에게 주실 신령한 몸을 가지고 살아 갈 실체적 삶을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다

그러니 잠시 잠깐의 이 땅의 삶에 마음 둘것이 아니라 장차 도래 할 영원한 영혼의 실체의 삶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질 필요가 있다

그래서 부디 장차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당당히 천국에서 펼쳐질 영원한 삶을 허락 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