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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샤워, 10분간 짧게 미지근한 물로 씻으세요 본문
날씨가 추워지면서 샤워 시간이 길어졌다. 뜨겁다시피 한 물로 20~30분 씻어야 얼었던 몸이 녹고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하지만 피부가 빨갛게 트고 가려운 증상이 생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겨울 샤워, 10분간 짧게 미지근한 물로 씻으세요
겨울이면 뜨거운 물로 오래 씻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뜨거운 물에 몸을 씻으면 피부에 있던 유분과 수분이 모두 빠져나간다"며 "또, 피부가 물에 오래 닿으면 각질층이 손상돼 외부 자극에 민감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점차 깨지는데, 여기에 뜨거운 물로 씻기까지 하면 건조함이 가중된다. 유·수분 균형이 깨지고 각질층이 손상된 피부가 차고 건조한 겨울 바람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따라서 샤워는 4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로 10분 내외로 짧게 마치는 게 좋다. 온도를 정확히 재는 게 어렵다면 팔꿈치를 물에 댔을 때 '미지근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면 적당하다. 샤워는 매일 하기보다 이틀에 한 번 하는 게 좋지만, 몸이 가렵거나 개운하지 않아서 매일 해야 한다면 세정제를 격일로 사용하면 된다. 샤워 직후엔 보습제를 바르면 좋다. 보습제가 보호막 역할을 해서 피부가 머금은 물기가 달아나지 않게 해준다.
글출처 : 헬스조선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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