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드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습니다 바로 성경이 증거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로서 우리의 어머니라 했습니다 자유하는 여자를 그 자녀들이 어떻게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 불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혼 구원에 나아가려면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자유하는 여인 사라의 입장으로 이땅에 오셔서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들을 탄생시키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이라 기록하였으며, 스갸랴 선지자..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목적삼고 하나님의 자녀라 자처하며 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럼 과연 누가 하나님의 천국 유업을 물려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일까? 그 문제를 하나님께서는 바로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 어떤자들이 천국의 유업을 물려 받는지를 알려주시고 있다 먼저 예수님 주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보자 눅가복음 16장 19절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가운데 부자는 죽어 지옥에 갔고 구원 받아 천국에 간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게 된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게되면 당연히 누구의 품에 안기게 될까? 당연히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된다 그런데 예수님 주신 비유 가운데 거지는 구원받아 천국에 갔을때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고 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볼때 아브라함은 바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