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를 활짝펴고
- 아름다운 날개
- 티블럭놀이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v빛이나소서v
- jooberry
- 별별별시
- 우리 함께 가요♡
- 카만콩 이야기
- 하늘쟁이
- 아롱다롱한 일상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여름의 the first snow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사용설명서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하늘천따지
-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특별한 사연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질주_서어나무로부터
- 암천제
- 미라클피니시의 즐거운 하루
- love story
- 풍선노리터
목록어머니 (7)
하늘드림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이치를 설명하실때 항상 이 땅의 이치를 들어 설명 하셨다 하늘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 땅의 보이는 세계의 것으로 이해 시키셨던 것이다 일찌기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이 땅의 육체의 아버지가 존재하듯 우리 영혼에게도 아버지가 존재함을 증거 하셨다 아버지란 단어 속에는 자녀가 있다는 뜻이 포함 되어 있다 그렇다면 하늘에 우리 아버지께서 존재하신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이 있다는 뜻이 아닌가? 성경은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아버지가 있고 자녀가 있다는것은 그럼 무엇을 의마하는가? 자녀는 아버지 홀로 낳을 수 없는 것이 이 땅의 이치인것처럼 하늘의 자녀들에게 생명을 부여하시고 잉태하시는..
많은 교회들이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고 있으며 어머니하나님 믿는 우리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성경대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과 유월절과의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세상 많은교회들이 하나님 하면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고정관념일분 분명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때 당신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습니다 그말즉슨 하나님 창조하신 만물의 이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이해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 만물의 나타난 하나님의 여러 이치 가운데 생명의 이치를 생각해보..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왜냐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이미 2천년전 이 땅에 오시어 우리에게 하늘에 아버지 가 존재하심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은 우리에게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것을 알려 주기시위한 가르침일까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버지라는 단어는 자녀를 둔 남자를 가르켜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 불리운다는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증거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가 있다라는것은 무얼 의미할까요?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 뿐만 어머니도 있다는 거겠죠? 결국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의 존재가 있지..
설명절에 고향내려갔네요 그토록 그립던 어머니밥상 여전히 자식들 좋아하는 음식들로 채워놓으셨더라구요 굴비 사이즈가 남다릅니다 보기만해도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요건 바다메기 매운탕 입니다 엄청 시원하고 맛나답니다 요건 간장게장 전 개인적으로 날건 안먹지요 우리 가족들에겐 밥 도둑이죠 요건 양념게장 게장도 다양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요 음식은 메생이 무침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원래는 감태로 하는건데 어머니께서 뜩별히 이번엔 매생이로 하셨다네요 전 이것만 있으면 밥 두그릇 뚝딱이죠^^ 요게 뭔지 아시나요? 요 생선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 생선입니다 꾸득하게 말려서 쪄서 찢어 먹으면 헤어나오지 못할 맛입니다 중독된답니다 이 생선 이름 뮐까요? 이번 명절도 부모님 사랑 가득 먹고 왔네요 항상 그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