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를 활짝펴고
- 아름다운 날개
- 티블럭놀이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v빛이나소서v
- jooberry
- 별별별시
- 우리 함께 가요♡
- 카만콩 이야기
- 하늘쟁이
- 아롱다롱한 일상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여름의 the first snow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사용설명서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하늘천따지
-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특별한 사연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질주_서어나무로부터
- 암천제
- 미라클피니시의 즐거운 하루
- love story
- 풍선노리터
목록로마교회 (2)
하늘드림
오늘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기독교인들은 찾아 볼수 없다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예수님의 가르침이 사라져 버린것이다 유월절이 폐지된 때는 주후 325년이다. 교회사 및 세계사에 있어서 하나의 큰 획을 그은 니케아 종교회의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주재로 소집 되었으며 당시로서는 처음있는 세계적 종교회의였다 초대교회로부터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된 325년 니케아 회의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자 1. 초대교회의 진리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성력 1월 14일 저녁,목요일)에 성만찬을 하시고 다음 날인 무교절(성력 1월14일,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다 그리고 무교절 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까요? 이는 2세기경에 로마교회(천주교)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에 예배일로 받아들였으며 주후 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sunday)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던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 과정을 살펴봅시다. 1. 미트라교의 성일이 일요일 로마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초기 기독교와는 반대로 당시 로마인들에게 환영을 받은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종교였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 왔습니다 기독교가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