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하늘드림

죄사함의 비밀과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님 본문

카테고리 없음

죄사함의 비밀과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님

혁~혁~ 2017. 4. 4. 23:49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우리가 왜 이땅에 괴로움과 역경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알려주신 유월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잃어버린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경에서 증거하기를 근본 하늘나라에서 계시던 하나님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원자라고 증거하고 있고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메시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가르켜 무엇때문에 오셨다고 했습니까?  잃어버린자.... 즉 이땅에 살아가는 모든 인류는 하늘에서 잃어버린바 되어 결국 이 땅에 살아가는것입니다

그럼 무엇때문에 잃어버린바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알려주신 유월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마태복음에서는 죄인을 부르러 즉 죄인을 찾으로 오셨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잃어버린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 두말씀을 비교해 볼때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분명 죄 때문에 잃어버린바 되어 이 땅에 쫒겨 내려온게 분명합니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하늘에서 범죄한 영혼들이 모여사는 영혼의 감옥인 셈입니다

그럼 어떤 죄를 지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알려주신 유월절>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죽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우리가 죽는 이유를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지은죄는 도무지 죽지 않고서는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극악한 죄 즉 사형죄를 짓고 이 땅에 쫒겨 내려오게 된 것 입니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하늘에서 범죄한 영혼들이 사형 판결을 언도 받고 죽을날 만을 피마르는 가운데 기다리고 있는 사형수들이 모여사는 영혼의 감옥 인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삶이 힘들고 괴로운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사형수의 입장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의 사형수의 삶을 한 번 돌아보시면 그 삶이 항상 괴롭습니다

언제 자기 이름이 불려질지, 언제 형이 집행되어 죽게 될지모르는 가운데 하루하루 목슴을 연명하며 시간과 공간이 제약된 곳, 철저한 통제 속에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유를 얻지 못하고 그 안에서 갇혀서 살아가야 하는게 바로 사형수의 삶입니다 그런곳에서의 삶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사형수의 삶이 지금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과 전혀 다를게 없다는 것입니다 정해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본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오늘도 사회에 적응해 하루하루 맡겨진 일을 해가며 내일일을 자랑하지 못하며 우주공간 멀리 날아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시간에 갇혀서 살아가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삶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땅에서의  삶이 참으로 괴롭고 힘듭니다

자 그럼 이런 사형수의 입장에서 가장 기쁜 소식이 무엇일까요?

바로 지금까지의 죄를 다 탕감받는 일 만큼 기쁜 일이 없을것입니다 왜냐면 죄를 다 탕감 받게 된다면 비로소 고향에 돌아가 자유함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영적 사형수인 우리들에게도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게 있다면 바로 죄사함의 소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우리가 죄사함 받고 다시 우리 고향 천국으로 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