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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짐이 아닌 짐-하나님의교회 본문
세계 수출입 화물의 약 70%는 바다를 통해 운송 됩니다
배는 한 번에 가장 많은 짐을 나를 수 있는 운송 수단으로 적대 가능한 컨테이너 수량이
100단위인 소형선박에서부터 무려 24,000개에 달하는 초대형 선박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선체가 크든 작든 목적지에 도착해 화물을 내린 배는 빈 채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배가 가벼워 수면에 잠기는 깊이가 얕아지면 무게 중심이 높아져 자칫 한쪽으로 치우치기 쉽고
프로펠러가 수면 위로 노출되어 헛돌 수 있습니다
그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출항하기 전 선박 내부에 물탱크에 바닷물을 가득 채우는데
이 물을 '선박 평형수'라 합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면 올가분할 것 같지만
균형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운항하려면 없던 짐도 만들어 배의 무게 중심을 낮춰야 하는 것입니다
망망대해와 같은 인생을
저마다의 항로로 헤쳐가는 우리에게도 때로는 짐처럼 여겨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그것이 세상의 거친 풍파에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우리를 붙잡아주는 평형수일지도 모릅니다.
너무 은혜로운 글입니다
망망대해같은 믿음의 광야길을 걸어가는데 있어서 분명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지만
그러한 과정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함으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는 가운데 천국 가는 그날까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않는
믿음의 소유자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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