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이 된 사막<하나님의교회>

사진출처-픽사베이

칠레 북서부 지방의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상 가장 건조하고 메마른 지역입니다

암서과 높은 모래 언덕,오래전에 말라붙은 소금 호수, 운석으로 인한 구멍 등 거칠고 삭막한 환경이 흡사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지형 특성상 비그름이 만들어지지 않아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그곳에,2015년 슈퍼 엘리노 현상이 찾아왔습니다

폭우가 12시간 넘게 쏟아져 내렸지요

그런데 비가 그치고 며칠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모래만 날리던 황폐한 사막이 순식간에 꽃밭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비가 내리자 땅속에 묻혀 씨앗이 일제히 휴면 상태에서 꺠어나 싹을 틔웠고 200여종의 꽃이 개화해 아름다운 꽃물결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풀 한 포기 자라니 않는 사막이 그 속에 꽃을 품고 있었던 것처럼,겉으로만 봐서는 다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황무지에서도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답니다

 

글출처-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역시 물은 곧 생명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생명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던 황폐한 사막도 물이 들어가니 잠자고 있던 생명들이 되살아는걸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로 얼룩지고 황량해진 우리의 심령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게 될 때

 

비로소 우리의 영혼도 소성함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

 

그 성령의 단비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십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그럼 신부는 누구 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죄로 얼룩진  황량한 우리 심령이 소성함을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락하시는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

 

에스겔 선지자는

 

바다로 표상 된 세강에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로 모든 인생들이 소성함을 얻게 될것이라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

 

사도 요한도 동일하게

 

마지막에 하나님의 보좌(예루살렘)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로 만국이 소성함을 얻게 될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생명수를 나눠주고 계십니다

 

심령이 메마른 이 시대 인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온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 받고 영혼의 소성함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