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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치다<하나님의교회> 본문
사진출처-픽사베이
인간과 가장 흡사한 동물은 무엇일까요? 침팬지 입니다.
1975년 생물학자가 사람과 침팬지를 비교 연구한 결과 이 둘은 생물학적으로 99%가 동일하다는 연구결과를발표했습니다.
그렇다면 침팬지를 사람처럼 가르칠 수 있을까요?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한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적 한계를 알아보기 위해 15살 된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치는 실험을 진행힜습니다.
연구팀은 긴 시간 동안 온갖 노력을 기울였고 침팬지에게 단어를 익히게 하면 침팬지가 어떻게 언어로 의사 표현을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마침내 4년 후 그 침팬지는 140여개의 단어를 외워 수화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구팀은 그 단어들을 사용해 어떤 문장을 만들지 기대 했습니다
.
연구팀은 당연히 '바나나를 먹고 싶다'든가 '물을 마시고 싶다'라는 단순하고 직접적인 요구를 나타내는 문장을 예상 했습니다.
하지만 침팬지가 처음으로 조합한 문장은 매우 뜻 밖이었습니다.
'let me out'(나를 놓아달라)
침팬지는 먹을 것이 아닌 자유를 갈망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말한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여건에서 잘 먹고 잘 산다 한들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함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우리고향은 하늘나라>
우리 역시 고향을 떠나 타향 생활을 하는 외국인과 나그네 들입니다
하루 속히 죄와 사망에서 놓임을 받아 그리운 내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한없는 살랑을 받으며 어여쁜 내 형제 자매들과
글출처-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커뮤니티
오래도록 아주 아주 오래도록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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