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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여성도 머리수건은 하나님의 가르침 본문

나의신앙

하나님의교회 여성도 머리수건은 하나님의 가르침

혁~혁~ 2019. 7. 7. 22:48

우리가 누군가의 결혼식장이나 혹은 장례식장을 가게 될 때는 거기에 맞춰 마땅히 갖춰야 할 의복을 입고 갑니다

결혼식에 가는데 검정색 넥타이를 차고 가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장례식에 가는데 화려한 옷을 입고 가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에도 마땅히 갖춰야 할 예식이 있고 그중에 하나가 바로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입니다

남자는 예배 볼때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성도는 반드시 머리를 가리고 예배를 봐야 합니다

그럼 여성도들이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는것은 누구의 가르침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알려주신 머리수건 규례>

사도바울은 고린도 지방에 편지하기를

머리수건규례는 분명 자신의 가르침은 개인의 사상이 아니 그리스도의 가르침임을 먼저 분명하게 강조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 속에는 남자 성도는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머리를 욕되게 하는것이라 하였고

여성도는 반드시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구약의 율법에서 볼 때 여자가  굉장한 수치스러움을 씻고자 할 때 머리를 밀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자로서 머리에 쓴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하신 말씀은 머리에 여성도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고 예배 드리는 행위가 그 만큼 수치스러운 일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알려주신 머리수건 규례>

그래서 사도 바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를 통해서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기에 그 영광을 가리지 않기위해 반드시 머리에 무언가를 쓰지 말아아 하고

여자는 그 권세 아래 있다는 표로 머리를 반드시 가려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을 통해서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가려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3~15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남자의 머리카락이 길면 추해보이고 욕되게 보이는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 입니다

반대로 여자가 머리가 길면 아름다워 보이고 자기에게 영광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게서 주신 본성이 여자가 그 머리를 긴 머리카락으로 가렸을때 아름답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남자는 가리지 않아야 함을 본성을 통해서 알려주셨고

반대로 여자는 가려야 함을 이미 본성을 통해서 알려주셨다는 말씀 입니다

이 부분을 현대어 성경에서는 이와 같이 변역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3~16

러분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공중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요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사도시대 복음이 지중해의 여러 이방 지역에 전파 되면서 여성도들의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무리가 생겨나면서

고린도 지역에 수건문제에 대해 반발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이에 사도바울은 이 문제에 대해 그릇된 생각을 올바로 잡아 주고자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반드시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 하며 수건규례에 대해 못 박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어떤 종교 단체에서는 남자이면서도 주요 성직자인 사람들이 머리를 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지만

반드시 가려야 할 여성도들도 가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엄연히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반하는 행위로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한다하지만 그들의 행위는

도리어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영광을 가리는 성경에 전혀 근거 없는 사람의 계명일 뿐 입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영광을 가리는 자들이 어찌 구원에 나아 갈 수 있겠습니까?

수건규례에 대해 작은것으로 여겨 준행함에 있어서 경홀이여길지 모르겠지만 구원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과의 약속 입니다

하기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예배의 제단을 쌓는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 성경의 가르침대로 수건규례를 온전히 준행하는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오직 하나님의 교회 박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예배드리고 구원에 나아가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