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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긍정적인 말<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본문
이미지출처-픽사베이
일곱 명의 또래 아이들이 각각 자신의 엄마와 한 팀이 되어 게임을 했습니다. 아이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공을 던지면 정해진 위치에 선 엄마가 커다란 바구니로 공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주어진 시간과 조건은 동일한 가운데 다섯 팀은 12개 이상의 공을 바구니에 넣었고, 두 팀은 7개밖에 넣지 못했습니다.
이 게임은 어느 방송국에서 진행한 실험이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공을 주고받는 모습을 영상 카메라에 담아 게임이 끝나고 되돌려 본 결과, 공을 적게 넣은 팀과 많이 넣은 팀의 차이점은 엄마의 말에 있었습니다.
공을 적게 넣은 팀의 엄마들은 “아니, 아니”, “그렇게 하면 안 돼”, “하나도 안 들어가겠다” 등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한 반면, 공을 많이 넣은 팀의 엄마들은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그렇지”, “아이, 잘한다”, “괜찮아” 하며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지요.
엄마의 긍정적인 말이 아이들로 하여금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실제로도 공을 많이 넣는 결과를 불러온 것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아낌없이 해주는 것. 누군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매우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글출처-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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