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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알려주신 침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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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알려주신 침례

혁~혁~ 2017. 5. 29. 23:02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알려주신 침례>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면 한 번은 죽게 마련입니다. 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시한부적인 인생의 길을 걸어가다가 죽음의 노예가 되어야만 할까요? 성경은 이러한 현상이 죄로 인해 발생한 결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죄를 짊어지고서는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지은 죄가 없어져야 하는 것이니 죄를 씻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 즉 침례의 제도를 통해 속죄함을 얻고 구원의 첫걸음을 걸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침례의 유래

하나님께서 메시야로 이 땅에 임하시기 전에 그의 길을 예비할 선지 엘리야를 보내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엘리야의 오심은 메시야를 증거하는 것이 첫째 사명이지만, 메시야가 걸어갈 길을 평탄이 닦아 두는 역할도 아울러 수행해야 했습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의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하나님의 진리는 행하지 아니하면서 외형적이고 가식적인 신앙의 굴레에만 빠져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엘리야의 사명으로 보내심을 받은 침례 요한은 크게 외쳐 회개의 소식을 증거했습니다.

마 3:7~9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침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막 1:4~5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라”

요한이 침례를 베푼 것은 개인적인 착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를 보내신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의 원리를 세우셨으니, 이는 구원을 위해 제정하신 여러 가지 의로운 하나님의 법도 중에 하나였습니다(요 1장 33절 참고). 그러므로 침례를 거룩한 규례로 삼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친히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심으로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 21: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의(義)의 도로 베풀어주신 침례는

마 3:14~15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만 집행된 단편적인 규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친히 침례를 베풀어주심으로 새 언약의 법도임을 알려 주셨고, 물로써 행하는 침례의 방법까지도 소상하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마 4장 16절 참고).

요 3:22~23 “이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주시더라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침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침례를 받더라”

글출처-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