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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드림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중 하나 바로 국민야식 치킨 그중에서도 오늘은 굽네치긴 갈비천왕을 주문해 보았다 밥을 부르는 치킨이라네요 양념 갈비치킨 정말 밥이랑 먹어도 좋습니다 양념맛이 정말 갈비랑 비슷한것같아요 약간 매콤짭쪼름한게 밥이랑 잘 어울리네요 요건 일반 구운 치킨 기호에 따라 매콤소스를 발라먹어도 맛나요 구운치킨이라 그런지 기름기가 확실히 덜하고 담백하네요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굽네치킨으로 치밥해보세요^^
요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세상에 자기 살과 피를 희생하여 죄인을 살려내는 사랑을 가진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당신 스스로 우리 대신 희생하실 담보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그 살과 피..
일명 ‘개무룩’이라는 별명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포메라니안 강아지 ‘달리’는 유기견이었습니다. 사고로 앞발 하나가 절단되자 주인에게 버림받은 사연의 강아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새로 만난 주인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식탐이 강하고 먹성이 좋은 달리는 가족들이 식사할 때마다 너무나 환한 얼굴로 달려와 자기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사정해보지만, 강아지에게는 좋지 않은 음식이기에 먹지 못하게 막으면 말 그대로 세상이 끝난 듯이 실망하여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개무룩 달리’의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달리가 자신의 먹을 것을 양보하는 일이 있습니다. 함께 사는 할머니가 몸이 불편해 자리에 누워계시는데, 식욕이 없어 식사를 자주 걸렀습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약먹을 때 약만 먹어도 괜찮은지, 물 대신 음료수로 대체해도 되는지, 물은 찬물과 따뜻한 물 중 어느 것과 먹는 것이 나은지 등이 궁금할 때가 있다. 약은 어떤 것과 함께 먹어야 가장 효과적일까? 가루약이나 알약과 같은 형태의 약은 물과 함께 먹어야 한다. 정제나 캡슐과 같은 약은 물과 함께 식도를 타고 위장으로 내려가 그 안에서 녹도록 만들어졌다. 바쁘거나 귀찮다고 해서 물 없이 약을 삼키는 습관은 식도를 자극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식도 궤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약을 먹을 때는 충분한 양의 물을 함께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충분히 마셔야 약의 흡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에서는 약을 먹을 때 1컵(240cc) 정도의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