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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단백질 (2)
하늘드림
이미지출처-픽사베이 단백질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단백질은 근육의 재료일 뿐 아니라, 면역력의 원천인 동시에 노인 건강의 핵심이다. 일반 성인의 1일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끼니마다 손바닥 크기의 3분의 1 정도의 살코기나 닭고기, 생선, 두부, 콩류를 섭취하면 된다. 그러나 매 끼니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챙겨먹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체중·근육량에 따라 필요량이 다른 만큼, 자신이 얼마나 적절히 섭취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란 더욱 어렵다.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할 때 몸에 나타나는 변화는 무엇일까. 1 단 음식이 당긴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흡수가 천천히 돼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킨다. 그러나 단백질 섭취량이 적으면, 당이 혈류로 빠르게 방출..
꽃이 피고, 새순이 돋아나는 봄이 되면 오히려 기분이 저하되고 우울한 감정이 든다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여성에서 봄철 우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단백질 섭취를 늘려보자. 단백질은 우울감을 개선시키는 핵심 영양소이다. 체중이 50㎏인 여성이 매일 단백질을 50~75g 섭취하면 우울감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육류·어류·콩류를 합쳐 하루 250~400g 정도를 먹으면 된다. 우울감은 세로토닌의 농도가 올라가면 개선되는데, 단백질은 세로토닌 농도를 높여주는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낸다. 또 인체 내의 효소는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내 대사기능이 떨어져 더 우울해진다. 다만 어떤 단백질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나 우울증 환자가 고기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