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생명책<하나님의교회>

오늘은 생명책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도 한 생명이 태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출생신고 입니다

이름을 호적에 올리게 되므로 가족의 일원이 됨과 동시에 한 국가의 국민이 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면 우리 이름이 하늘의 호적이라 할 수 있는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게 됩니다

그럼 과연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것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복음전할 칠십인을 세우고 각처로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얼마후 파송한 칠십인이 돌아와 예수님께 귀신들이 저들로 항복함을 너무나 기뻐하며  아뢰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저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뜻 밖에도 예수님께서는 귀신들이 항복하는것으로 기뻐하지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는것으로 더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실제로 귀신을 쫓아내는 기적을 맛본다면  그것만큼 기이하고 기쁜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보다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는것으로 더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으로 보건데 가히 우리 이름이 하늘생명책에 기록된다는 것이야말로

너무나 큰 축복임을 우리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했을 때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있을까요?

위에서도 언급했듯 이 땅에서도 새생명이 태어나면 호적에 이름이 기록되는것처럼 우리도 역시

하늘생명책에 이름이 기록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로 새생명을 부여 받게 되면 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우리가 새새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까요?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새생명을 얻는 방법은 바로 침례입니다

침례를 통해서 새생명을 얻게 되고 그렇게 했을떄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이 되게 되는것입니다

자 그럼 우리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 된다는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 땅에서도 이름이 호적에 올라가게 되면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인정 받고

마땅히 한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혜택과 권리가 주어지게 됩니다

그럼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자들이 받게 될 특권은 무엇일까요?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자들은 거룩하다 칭함을 받는다 했습니다

거룩하다 칭함을 받는다는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일까요?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즉 하늘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기록된다는것은 하늘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늘 시민권자로서 인정해주시고

구원이라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하늘나라에서 누려야 할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짐을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구원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각자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는 이름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럼 이 땅에서도 한 국민으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혜택이 있고 누려야 할 권리가 그냥 주어지는다라고 했는데요

그런것들이 그저 이름만 호적에 올렸다고 주어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런 혜택이 주어지기까지는 한 국민으로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국방의 의무,납세의 의무,근로의 의무,교육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되었을 때 국민으로서 주어지는

혜택을 받으며 윤택한 삶을 영위해 나아 갈 수 있는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하늘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으로서 구원이 주어지기까지는 하늘 시민권자로서 마땅히 이행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요? 다니엘서의 말씀을 다시 보시면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자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말즉슨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반드시 복음 전파에 힘쓴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동일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복음에 힘쓰는 자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 자들로서 복음 전하는 일에 열심내고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날 이름의 소유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럼 반대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땅에 이치를 보더라도 이름이 호적에 없는사람들은 그 어느 누구라도 국민으로서 어떤 혜택도 받을 수 없으며

어떤 권리도 주장할 수 없게 됩니다 살아 있지만 실상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며 국민이라 할 수가 없겠죠

그럼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떨까요?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그 어느 누구라도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들은 불못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럼 왜 하늘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면 불못에 들어가게 될까요?

계시록13장 8절

죽임을 당한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들은 짐승을 경배한다고 했습니다

이 짐승은 마귀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받은 받았습니다(계13:2) 그러니 짐승을 경배한다는것은 결국 누구를 경배하는것일까요?

결과적으로 그들은 마귀를 경배하고 있음으로 불못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녹명 여부가 구원이 결정지어지게 되니 우리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하늘생명책이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생명책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다시 계시록 13장 8절의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계시록13장 8절

죽임을 당한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분명 생명책의 주인은 어린양이십니다

그럼 어린양이 계신곳은 어디일까요?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분명 성경은 마지막때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시온산에 좌정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어린양께서 좌정하시는 시온은 과연 구체적으로 어디일까요?

반드시 우리는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려면 시온이 어디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좌정하시는 시온은 다름아닌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교회입니다

그곳에 가야만 우리는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 될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네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늘 생명책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이며 구원의 약속이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생명책의 주인이신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 홀로 등장하시지 않습니다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의 주인이신 어린양 예수님께서는 그 아내와 함께 등장하십니다

그럼 그 아내는 과연 누구일까요?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어린양의 아내=신부=하늘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은 과연 누구일까요?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어린양과 함께 등장하는 아내는 다름아닌우리 어머니셨습니다

결국 어린양이신 아버지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아내이신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시는것

그래서 사도 요한은 동일하게 마지막 때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이 어린양과 아내에 대하여 성령과 신부로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책있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처럼 생명책이 있는 교회는 그주인이신 어린양과 그 아내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진리가 있는 교회이어야만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어머니 하나님 진리가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말즉슨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생명책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 값없이 생명주시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당신의 자녀들 부르고 계십니다

부디 그 음성에 귀 기울이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꼭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어

구원에 나아갈 수 있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